권도형 부인 이다은, 테라 사태 공범 의혹

권도형 부인 이다은은 테라 사태의 공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에 사업을 도운 것으로 보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권도형 부인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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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부인 이다은, 테라 사태 공범 의혹

권도형 부인의 역할 및 관련 의혹

1. 테라 프로젝트 초기 관여

    • 권도형의 부인은 테라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운영 관리 업무를 도맡았다는 의혹이 있다. 2018년 2월, 그녀는 대학 선배에게 테라 프로젝트 개발자 구인 게시물을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올리도록 요청했다는 내용이 고발장에 적혀 있다.

    2. 공범 의혹

      • ‘테라·루나 코인 피해자 모임’ 운영자는 권도형의 부인이 루나 사태의 공범이라고 주장하며, 약 2년 전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개인 정보 및 가족 상황

      1.가족

        • 권도형의 부인은 딸을 두고 있으며, 딸의 이름은 ‘루나’이다. 권도형은 트위터를 통해 딸의 이름을 자신의 발명품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밝혔다.

        2.거주지

          • 권도형의 부인은 현재 성수동에 있는 갤러리아 포레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러리아 포레의 가장 작은 평수는 70평이며, 중간 평수는 99평이다. 현재 99평 기준 100억에 실거래가가 찍혀있으며 거래는 거의 되지 않고 있다.

          기타 정보

          1.재산

            • 권도형은 보석 청구 과정에서 한국에 부부 명의의 아파트가 있다고 밝혔는데 갤러리아 포레가 부부 공동 명의로 되어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정보들은 권도형의 부인이 테라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의혹에 연루되어 있으며, 현재도 은닉 재산, 추가 범죄 등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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