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톡 주요 내용 — 각종 비하로 인성 논란

민희진 카톡 주요 내용 — 각종 비하로 인성 논란

민희진 카톡 내용들이 공개되면서 민희진의 멤버 비하와 여성 비하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민희진과 방시혁의 갈등은 하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어도어(ADOR) 간의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희진의 카톡 비하 내용 요약

뉴진스 멤버 하니의 살찐 것을 보고 하는 말

민희진 카톡 하이브 방시혁 하이브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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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같이 살쪄도 인기몰이해주고 있으니까”

“와 XX 개뚱뚱 X발”

위 발언은 최근 통통해졌던 뉴진스 멤버 하니를 두고 하는 말로 보여진다.

반면에 하니는 민대표에게 “대퓨님 대퓨님”하면서 감사함을 보이며 따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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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성에 대한 민희진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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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의 갈등 배경

  • 하이브는 2019년 민희진을 영입하여 걸그룹 뉴진스를 론칭하는 어도어를 설립했다.
  • 민희진은 뉴진스 프로듀싱을 총괄했고, 하이브는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했다.
  •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시키려 했다며 2024년 4월 감사에 착수했다.

민희진 측 주장

  •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홍보를 3~4개월 보이콧했다고 주장했다.
  • 하이브와 맺은 주주간 계약이 “노예계약”이라 비판했다.
  • 뉴진스 멤버들이 방시혁의 차별 대우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방시혁 측 주장

  • 민희진이 어도어를 “빈 껍데기”로 만들어 데리고 나가려 했다고 의심했다.
  • 민희진이 악의적으로 아티스트와 가족까지 방패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 민희진의 행동이 하이브 시스템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법적 분쟁

  • 민희진 측은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 양측은 2024년 5월 17일 법정에서 어도어 경영권을 두고 대리전을 벌였다.

민희진과 하이브 간 카톡 논란

최근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양측이 공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민희진 측이 공개한 카톡

방시혁 의장과의 대화
  • 방시혁: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 방시혁: “즐거우세요?” (뉴진스 빌보드 진입 후)

민희진 측은 이를 방시혁의 이중적 태도로 지적했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과의 대화
  • 민희진: “뭐 맛있는 거 보내줄까” (야근 중 배달 제안)

민희진의 배려심 있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하이브 측이 공개한 카톡

어도어 부대표와의 대화
  • “풋옵션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 가져갈 수 있다”
  • “어도어 가치 떨어뜨려 빈 껍데기로 만들자”
  • “하이브 주식 팔도록 유도하자”

하이브 측은 이를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으로 해석했습니다.

기타 의혹 제기
  • 무속인 조언으로 경영
  • 인사 청탁, 개인정보 유출
  • 5월 언론 공세 준비

양측은 서로를 비방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향후 진위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 사건은 K-pop 기획사 간 경영권 갈등의 전형을 보여주며, 향후 판결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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