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라이브 | 여론이 돌아섰다

민희진
민희진 대표

민희진의 밑바닥까지 드러낸 기자회견으로 대세 여론이 민희진에게 많이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의 대응이 주목된다.

민희진 입장

  • 뉴진스 릴리즈는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 주주총회는 미정이다
  • 앞으로의 방향은 본인은 모른다. 자신이 시작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 방시혁, 박지원은 반성했으면 좋겠다. 발전 방향을 제시한 자신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한다.
  • 뉴진스때문에라도 프로듀싱 계속 하고 싶다. 곧 있을 뉴진스 도쿄돔 공연이 있는데 너무 걱정된다.
  • 방시혁 의장은 의장자리에서 공정한 시선으로 봐야한다.
  • 뉴진스가 촬영했던 광고들 중에 하이브가 도와준것은 하나도 없다. 명품 광고와 엠버서더 활동 또한 모두 직접 컨텍한 것.

오늘 민대표는 법무법인 세종의 이수균, 이숙미 경영권 분쟁 전문 변호사들과 함께 했다.

법무법인 세종 이수균
법무법인 세종. 이수균 변호사
법무법인 세종 이숙미
법무법인 세종. 이숙미 변호사

방시혁의 민희진,뉴진스 도려내기

방시혁의 민희진과 뉴진스 죽이기


민희진 라이브 주요 내용정리

민희진 라이브 기자회견 후 단독 추가 인터뷰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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